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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싱가폴 소매업자들, ‘토큰 데이’ 행사 통해 암호화폐 홍보

릴리스 시간:2019.03.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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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point-of-sale) 플랫폼인 비즈키(Bizkey)가 ‘토큰의 날’ 행사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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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소매업자들 및 상인들과 제휴 관계를 맺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3주간 사업가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하도록 홍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여자들은 약 30개의 다양한 장소에서 이더리움이나 바이낸스 코인, 앨프와 질리카 등의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행사에는 식당이나 호텔, 술집, 상점 등의 다양한 사업체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은 10월 31일부터 2018년 11월 18일까지다.

비즈키의 언론 보도 자료에 의하면, 싱가폴은 ‘크립토 화폐의 중심지’가 되었다. 싱가폴 통화청(The 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에서는 최근 11월 크립토의 생성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싱가폴 내에서만 5개월 내에 56개의 ICO가 운영되고 도합 1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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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을 구분하고 암호화폐의 개발을 장려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을 포함, 많은 나라에서는 모든 ICO를 시큐리티 토큰으로 취급해 많은 제재를 가하고 있다. 반면 싱가폴에는 유틸리티 토큰을 수용하며 서비스와 제품 공급을 위한 수단으로 널리 활용한다.

이러한 정책이 있기 이전에도 몇몇 유망한 암호화폐들이 싱가포르에서 출시됐다. NEM은 2014년 싱가폴에 도입되었고, Qtum은 2016년에 출시되었다. 또한 최근 싱가폴의 여러 은행에서 Ripple의 사용을 위한 인보이스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즉, 싱가포르는 오늘날 암호화폐의 세계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싱가폴의 이러한 기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통화는 아직 널리 상용화되지는 못한 상태다. “토큰 데이” 이벤트는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사용해 널리 구매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비즈키의 CEO인 켄 황은 “토큰 데이” 행사가 “싱가폴의 소매업자들이 대규모로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첫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키의 POS(point-of-sale) 방식은 암호화폐를 널리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장치이며 전세계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 세계 전역의 PundiX, RapidzPay, Square와 같은 다른 회사들에서도 POS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 기술이 싱가폴에서 더욱 널리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인들은 POS 방식을 통한 빌트인 변환 기능 덕분에 암호화폐를 균일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링크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733611